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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난이도

20251113tis 2025. 11. 17. 20:10

 

2026학년도 수능 난이도 종합 분석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5년 11월 13일 치러졌습니다. 이번 시험은 킬러 문항을 배제하면서도 상위권과 최상위권의 변별력을 강화한 방향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수험생 85% 이상이 전체 난이도를 '어렵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국어 영역에서의 어려움이 두드러졌습니다.

 

전체 난이도 평가

 

 

2026 수능의 체감 난이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BS가 수능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4,019명 응답)에 따르면, 매우 어려웠다는 답변이 44.6%, 약간 어려웠다는 답변이 40.8%로 합쳐서 85.4%에 달했습니다. 보통이었다는 11.3%, 쉬웠다는 3.2%에 불과했습니다.

 

2026 수능 전체 난이도 평가
난이도 평가 응답 비율
매우 어려웠다 44.6%
약간 어려웠다 40.8%
보통이었다 11.3%
약간 쉬웠다 1.7%
매우 쉬웠다 1.5%

 

영역별 난이도 분석

국어 영역 - 가장 높은 난이도

국어 영역은 2026 수능에서 가장 어려운 영역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어려웠다는 응답이 84.1%에 달했으며, 그 중 매우 어려웠다는 54.1%였습니다. 특히 독서 영역의 난이도가 2025학년도 수능 대비 상향되었습니다.

 

독서 영역에서는 법적 추론이 필요한 6번 문항과 철학자 간 견해 차이를 분석해야 하는 17번 문항이 고난도로 꼽혔습니다. 문학 영역은 현대시와 고전수필이 갈래 복합으로 출제되었으며, 34번 문항에서 작품 맥락 파악이 어려웠습니다. 화법과 작문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었으나, 언어와 매체는 문법 지식보다 지문 분석을 요구하는 36번이 까다로웠습니다.

 

수학 영역 - 중상 난이도

수학 영역은 보통이었다는 응답 32.4%, 약간 어려웠다는 응답 27.3%로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2025학년도 수능과 유사하지만 공통과목의 변별력 문항이 강화되었습니다.

 

공통 과목에서는 21번(수학Ⅱ), 22번(수학Ⅰ) 문항이 고난도로 꼽혔습니다. 21번은 함수의 극한에 대한 성질을 이해하고 추론해 함수값을 구하는 문항이었고, 22번은 삼각함수 도형의 미분 활용 문제였습니다. 선택과목별로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모두 30번 문제가 변별력 높은 문항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미적분 30번은 미분법으로 2025학년도 수능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영어 영역 - 중상 난이도

영어 영역은 매우 어려웠다 36.2%, 약간 어려웠다 33.8%로 전체 70%가 어려웠다고 평가했습니다. 난이도는 2025학년도 수능보다는 어렵고, 2026년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절대평가 체제에서 1등급 비율이 4.5%로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어는 킬러 문항 배제 방침에 따라 지나치게 복잡하고 어려운 지문은 제외되었지만, 선택지의 오답 매력도를 높여 변별력을 확보했습니다. 신유형 없이 작년 수능의 출제 경향을 유지했습니다.

 

2026 수능 영역별 체감 난이도
영역 어려웠다 비율 특징
국어 84.1% 독서 난도 상향, 추론 강화
수학 52.1% 공통과목 변별력 강화
영어 70.0% 선택지 매력도 강화

 

작년 수능과의 난이도 비교

2026 수능은 2025학년도 수능보다 전반적으로 약간 어려운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2026년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9월 모의평가(매우 어려움)보다는 쉽고 2025학년도 수능과는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운 수준입니다.

 

수능 난이도 비교
시험 시행 시기 난이도 평가
2025 수능 2024년 11월 평이
2026 6월 모평 2025년 6월 매우 어려움
2026 9월 모평 2025년 9월 매우 어려움
2026 수능 2025년 11월 중상 - 약간 어려움

 

2026 수능 출제 방침

킬러 문항 배제

2026 수능도 2025학년도에 이어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이 완전히 배제되었습니다. 수능 출제위원장 김창원 경인교육대학 교수는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위권 변별력 강화

킬러 문항을 배제한 대신, 최상위권과 상위권을 구분하기 위한 준킬러 문항이 적절히 배치되었습니다. EBS 현장교사단은 "변별력이 높은 문항이 작년 수능보다 늘어났다기보다는 상위권과 최상위권 변별력을 더 강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공교육 중심 출제

사교육에서 문제 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에게 유리한 문항은 배제되었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근거해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이 골고루 출제되었습니다. EBS 연계율은 예년과 비슷한 50% 내외 수준입니다.

 

핵심 고난도 문항 정리

국어 주요 고난도 문항

독서 6번: 법적 추론 필요 (오답률 높음)

독서 17번: 철학자 간 견해 차이 분석

문학 34번: 작품 맥락 파악

언어와 매체 36번: 지문 분석 필요

 

수학 주요 고난도 문항

공통 14번: 삼각함수 도형 문제 (사인·코사인 법칙 활용)

공통 21번: 함수의 극한 성질 추론 및 함수값 구하기

공통 22번: 조건 해석 강화 문항

확률과통계 30번: 중복조합 경우의 수 계산

미적분 30번: 미분법 기반 추론

기하 30번: 벡터의 내적 및 원의 성질 활용

 

응시 인원 및 특징

2026 수능 지원자는 55만 4,174명으로 전년도(52만 2,670명)보다 3만 1,504명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2019학년도(59만 4,924명) 이후 7년 만에 최다 수준입니다. 특히 출산율이 높았던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이 고3이 되면서 재학생이 3만 1,120명 늘었습니다.

 

황금돼지띠 수험생의 증가로 인해 출제위원들이 상위권과 최상위권을 더욱 정밀하게 변별할 수 있도록 문항을 설계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향후 대비 전략

개념 이해 강화: 단순 공식 암기만으로는 고난도 문항 풀이 불가능

조건 해석 능력: 복합 조건이 주어진 문제 풀이 훈련 필수

시간 관리: 공통과목에서 체감 난도가 높아 시간 관리 연습 필요

영역별 선택과목 분석: 탐구과목은 과목별 난이도 편차가 크니 신중한 선택 필요

 

⚠️ 2026 수능은 킬러 문항 배제로 어려워 보이지 않지만, 상위권 변별력이 강화되어 체감 난도는 매우 높습니다! 개념 중심의 탄탄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