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랑 나랑 동화: 정의로운 선율이의 학교생활 대모험!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던 3월의 아침, 선율이는 커다란 가방을 메고 초등학교 정문 앞에 섰어요.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초등학교 입학 날이다!" 선율이는 눈을 반짝이며 교문을 지나 교실로 들어갔어요. 새 교복을 입은 친구들이 여기저기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안녕! 나는 선율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선율이는 환하게 웃으며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했어요. 성격도 밝고 친절한 선율이는 금방 반 친구들과 친해졌어요. 그런데 교실 한쪽에서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흑흑... 내 필통이 없어졌어..." 울고 있는 아이는 소윤이었어요. 선율이는 곧장 소윤이에게 다가갔어요. "괜찮아. 내가 같이 찾아줄게!" 선율이는 교실 구석구석을 함께 뒤졌고, 마침내 창틀 아래에서 소윤이의 귀여운 고양이 필통을 발견했어요. "찾았다!" "우와! 고마워, 선율아!" 친구들은 선율이의 친절함에 박수를 쳤어요. "선율이는 정말 정의로운 친구야!" 하고 다들 말했어요. ⚽️ 축구왕 선율이의 등장! 며칠 뒤, 체육 시간에 축구 경기가 열렸어요. "선율이! 골키퍼 해줄래?" "아니야, 선율이는 공격수 해야지! 엄청 잘한다던데!" 선율이는 쑥스럽게 웃었어요. "그럼 공격수 할게! 다 같이 열심히 하자!" 경기가 시작되자, 선율이는 마치 바람처럼 운동장을 누볐어요. 공이 오면 부드럽게 트래핑하고, 친구들에게 정확하게 패스를 했어요.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슛! "와아아아!" 공은 멋지게 골대로 들어갔어요! "선율이가 골 넣었다!" 친구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선생님도 박수를 쳤어요. 그날 이후, 선율이는 우리 반 축구왕으로 불리게 되었어요. 하지만 선율이는 항상 말했어요. "나 혼자 잘해서 이긴 게 아니야. 우리 팀 모두가 최고였어!" ⚾️ 야구도 척척! 만능 스포츠맨 선율이 어느 날 방과 후, 야구부 선배들이 운동장에서 공을 치고 있었어요. 그런데 공 하나가 담장 너머로 휙— 넘어갔어요. "이런! 누구 좀 올라가서 공 좀 꺼내줄 사람 없어?" 모두 망설이는 사이, 선율이가 다가왔어요. "제가 올라가볼게요!" 선율이는 재빠르게 담벼락에 오르고, 조심조심 공을 주워 내려왔어요. "여기요!" "와, 고맙다! 너 이름이 뭐니?" "1학년 선율이에요!" 야구부 선배들은 선율이를 칭찬했고, 한번 배트도 쥐어보라고 했어요. 선율이는 공을 톡— 쳤는데, 공은 쭉쭉 뻗어 멀리 날아갔어요! "이야! 얘 타고났네!" 야구부 선배들이 감탄했어요. 하지만 선율이는 고개를 저었어요. "운이 좋았어요. 전 아직 배울 게 많아요!" 겸손한 태도에 모두가 다시 한 번 놀랐답니다. 🗣️ 영어 웅변 대회, 떨려도 용기 내기! 봄이 끝나갈 무렵, 학교에서는 영어 웅변 대회가 열렸어요. 선율이는 용기를 내어 참가 신청을 했어요. "Hi everyone! My name is Sunyul. Today, I will talk about being brave!"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선율입니다. 오늘은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처음엔 조금 떨렸지만, 선율이는 또박또박 발표를 이어갔어요. "Being brave means standing up for what's right, even if you're scared." (용기란, 무섭더라도 옳은 일을 위해 나서는 거예요.) 말을 마치자, 교장 선생님이 직접 박수를 쳤어요. "선율이는 정말 훌륭한 발표를 했어요. 진심이 담긴 목소리였어요!" 친구들도 손을 번쩍 들고 말했어요. "나도 다음에 영어 대회 나가볼래!" "선율이처럼 하고 싶어!" 선율이는 웃으며 말했어요. "우리 다 같이 연습하자! 난 친구들이랑 함께 하는 게 제일 좋아!" 🌈 너랑 나랑, 함께 만드는 즐거운 학교 선율이는 축구도, 야구도, 영어도 잘하지만 무엇보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예요. 어떤 날은 혼자 있는 친구 옆에 앉아 함께 그림을 그려주고, 어떤 날은 놀이터에서 친구들이 줄넘기를 잘할 수 있도록 박수도 쳐줬어요. 선율이는 항상 말해요. "학교는 혼자 오는 곳이 아니야. 다 같이 웃고, 다 같이 자라는 곳이야." 선생님도 말했어요. "우리 반에는 모두가 좋아하는 '정의로운 선율이'가 있어서 참 든든해요." 💖 그리고 선율이의 꿈 하루는 친구가 물었어요. "선율아, 넌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선율이는 눈을 반짝이며 말했어요. "나는 정의로운 사람! 운동도 잘하고, 말을 잘해서 모두를 도울 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그 말을 들은 친구들은 하나같이 고개를 끄덕였어요. "응, 너라면 꼭 그렇게 될 거야!" 그리고 오늘도 학교 운동장에서는, 정의롭고 밝은 마음을 가진 선율이가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